클린코드 - 인상깊은 동료들의 TIL 찾기!

오늘은 지금까지 읽었던 부분들을 복습하고 

챌린지에 함께 참여하는 동료분들의 인상 깊은 TIL을 찾아 느낀 점을 쓰는 날이다. 

 

1. dev-yun님의 TIL

https://velog.io/@dev-yun/%ED%81%B4%EB%A6%B0%EC%BD%94%EB%93%9C-2022.01.24

📘클린코드 (2022.01.24) - 의미 있는 이름 (1)

 

배움의 가장 중요한 목적은 적용이라고 생각한다. 

오늘 배운 것들을 아무리 멋지고 예쁘게 정리하고 글을 작성해 놓아도, 결국 내 실생활에 적용되지 않는다면 말짱 도루묵이라고 배워왔다.

dev-yun님의 TIL을 보면 배운것들을 본인의 실생활에서 이름을 잘못 지어왔던 경험들을 회고하며 실제로 적용할 부분들을 너무 보기 쉽게 정리해 놓으신 부분이 굉장히 인상 깊다. 특히 마지막에 소감 3줄은 간단히 본인의 느낀 점 역시 중요하지만 매우 간단히 요약한 부분들을 정리해 놓으신 것 같다.

 

2. 핵쟁이님의 TIL

https://blog.naver.com/mylifegit/222710393522

2장. 의미 있는 이름

나도 책을 읽으면서 모르는 용어들이 많았지만 별로 대수롭지 않게 여겨 넘어갔던 것 같다. 핵쟁이 님의 TIL은 본인이 몰랐던 용어들을 한 번씩 서칭 하여 기록해 놓은 습관이 매우 부럽고 배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. 또한 내가 봐도 한 번에 이해하기 쉬운 문장으로 구성이 되어있어 나도 종종 들어가서 참고하게 될 것 같다.

 

3. layla님의 TIL

https://nomadcoders.co/community/thread/4469

TIL 2장.의미있는 이름 – 노마드 코더 Nomad Coders

개인적으로 레이아웃 중에 가장 깔끔하고 보기 편했던 TIL인 것 같다. 디자인에 재능이 없는 나로서는 너무나 부러운 깔끔하게 글 쓰는 방법이랄까...? 특히 책에서 기억하고 싶은 내용들을 굉장히 보기 쉽게 요약하여 정리하신 부분이 매우 인상적이다. 나도 귀찮다고 복붙... 만 하지 말고ㅋㅋㅋㅋ 요약정리하며 한 번 더 리마인드 하는 시간을 가져야 할 것 같다는 반성이 든다.